동남부 한글학교 '독도주간' 공모…최대 1000달러 지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10개 안팎 학교 선정 예정…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메일 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Korean Education Center Atlanta)은 미국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독도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고 7월 1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의 독도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 안팎의 한글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독도교육주간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학교당 500달러에서 1000달러 안팎을 지원한다.
동남부 지역의 독도교육주간 운영 학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4개교, 2024년 8개교, 2025년에는 10개교가 참여했다.
2026년 하반기에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려는 한글학교는 정해진 기한 안에 신청해야 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글학교는 사업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하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료 출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