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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6월 세수 2억 1510만 달러 감소…유류세 면제 영향

6월 순세수 29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8% 감소…개인소득세도 6.7% 줄어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7. 22. 11:47 · 수정 2026. 08. 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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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지난 6월 순세수가 유류세 면제 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조지아 주지사실이 7월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조지아주의 순세수 총액은 약 29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 1510만 달러 줄었다.

6월 30일 마감한 회계연도 누적 순세수 총액은 33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주지사실은 지난 3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시행된 유류세 면제 조치가 세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기간 유류세 징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5%(1억 9690만 달러) 감소했다.

개인소득세 징수액은 13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 줄었다. 반면 순매출세는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으며, 법인세 징수액도 5억 1870만 달러로 7% 증가했다. 차량 등록 및 타이틀 수수료는 7.6% 감소했다.

자료 출처: 조지아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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