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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17~19일 신학기 면세…한도액 늘어

7월 17일부터 사흘간 컴퓨터·의류·학용품 주 판매세 면제. 2025년 법 개정으로 면세 한도액 늘어나 혜택 확대.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7. 22. 11:46 · 수정 2026. 10. 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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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신학기 용품의 주 판매세를 면제한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실은 지난 7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면세 혜택 대상에는 연필, 종이, 바인더, 계산기, 자 등 학용품과 교복, 서적, 컴퓨터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면세 대상 품목은 앨라배마 세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면세 한도액이 늘어났다. 앨라배마 주정부는 지난 2025년 정기회기에서 판매세 면제 한도액을 인상하고 이를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하도록 법안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주정부가 부과하는 판매세에만 기본 적용된다. 각 카운티와 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지방세를 면제할지는 개별 결정에 따르며, 참여 여부는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아이비 주지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필요한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이번 면세 주말을 통해 가계의 학용품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 마틴 미첼 세무부 장관도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료 출처: 앨라배마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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