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알 등 해산물 트리오 리콜…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크라스니 옥티아브르의 '스타피시 시푸드 트리오' 제품, 10개 주에서 회수 조치.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10월 9일, 크라스니 옥티아브르(Krasnyi Oktyabr Inc.)사의 '스타피시 시푸드 트리오(Starfish Seafood Trio)'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회수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섭취 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있다.
회수 대상은 200그램(7온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스타피시 시푸드 트리오'로, UPC 코드 847712000105가 표시되어 있다. 유통기한은 2024년 11월 10일, 2024년 11월 16일, 2024년 11월 20일, 2024년 11월 24일, 2024년 12월 1일, 2024년 12월 12일, 2024년 12월 18일, 2024년 12월 22일, 2024년 12월 26일, 2025년 1월 15일, 2025년 1월 20일, 2025년 1월 24일, 2025년 1월 28일, 2025년 2월 1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메릴랜드, 버지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등 10개 주에 유통됐다. CDC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이,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심각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