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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스 프레시 푸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 할라페뇨 리콜

텍사스 코스트코 두 곳에 유통된 5파운드 포장 제품…해당 제품 구매 시 반품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8. 18. 08:45 · 수정 2026. 10. 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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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스 프레시 푸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 할라페뇨 리콜
[AI 생성 이미지]

식품의약국(FDA)은 8월 12일 발표를 통해 하디스 프레시 푸드(Hardie’s Fresh Foods)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할라페뇨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텍사스주 휴스턴과 댈러스에 있는 데어리랜드 프로듀스(Dairyland Produce LLC, dba Hardie’s Fresh Foods)가 포장한 5파운드 할라페뇨(PEPPER 할라페뇨 5#) 제품이다.

이 할라페뇨는 텍사스주 스태포드의 코스트코 1487번 매장(12717 Network Drive)과 댈러스의 코스트코 0655번 매장(8282 Park Lane)에 유통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투명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으며, 로트 코드 X2741775, X2741859, X2744163, X2744706, X2746349, X2746490, X2748743이 해당한다.

생산일자는 26192(7월 11일), 26196(7월 15일), 26197(7월 16일), 26199(7월 18일), 26203(7월 22일)이다.

살모넬라균은 어린아이, 노약자,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건강한 사람도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을 겪을 수 있다.

FDA는 살모넬라균 감염이 드물게 혈류로 퍼져 동맥 감염, 심내막염, 관절염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할라페뇨를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처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을 것을 권고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디스 프레시 푸드에 문의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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