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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코스트코 유통 할라페뇨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회수

하디스 프레시 푸드, 특정 로트 코드 제품 회수…구입 시 즉시 반품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8.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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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코스트코 유통 할라페뇨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회수
[AI 생성 이미지]

하디스 프레시 푸드(Hardie’s Fresh Foods)는 텍사스주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 유통된 할라페뇨 고추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 회수를 진행한다고 8월 12일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PEPPER 할라페뇨 5#' 제품으로, 투명 비닐봉지에 담겨 판매됐다. 특히 로트 코드 X2741775, X2741859, X2744163, X2744706, X2746349, X2746490, X2748743이 해당한다.

생산일자는 26192(7월 11일), 26196(7월 15일), 26197(7월 16일), 26199(7월 18일), 26203(7월 22일)이다. 이 생산일자는 제품의 특정 생산 배치를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제품은 텍사스주 스태포드의 코스트코 매장 #1487(12717 Network Drive)과 댈러스의 코스트코 매장 #0655(8282 Park Lane)에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한 사람도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회수 대상 할라페뇨를 구매했을 경우 즉시 구매처에 반품하고 전액 환불받아야 한다. 하디스 프레시 푸드는 해당 제품의 생산 및 유통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제품 관련 문의는 하디스 프레시 푸드 고객센터(1-281-697-7067)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중부 표준시)까지 연락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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