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리아 오염 우려, 돼지고기 구안찰레 리콜
프라임 라인·페라리니, 1513파운드 회수…제품명을 확인하고 폐기해야 한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9월 6일, 프라임 라인 디스트리뷰터스(Prime Line Distributors, Inc.)와 페라리니 USA(Ferrarini USA, Inc.)가 수입 즉석 섭취용 돼지고기 구안찰레 제품 약 1513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FSIS는 리스테리아균이 고열, 근육통, 두통, 목 경직, 혼란, 균형 상실,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페라리니 구안찰레(FERRARINI GUANCIALE)' 4온스 진공 포장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21일이다. 해당 제품은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등 6개 주에 유통됐다.
FSIS는 소비자들이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FS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