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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산 돼지껍데기 스낵 189파운드 리콜

미국 농무부, 마이애미 업체 제품 회수 명령…부적격 수입품으로 분류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10. 03. 10:54 · 수정 2026. 10. 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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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산 돼지껍데기 스낵 189파운드 리콜
[AI 생성 이미지]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10월 2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이넥스포트 로지스틱스(Inexport Logistics LLC)가 콜롬비아에서 수입한 돼지껍데기(치차론) 함유 감자칩 제품 약 189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해당 제품이 미국으로 수입될 수 없는 부적격 제품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FSIS는 제품이 생산된 시설이 미국 농무부의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CHICHARRON CON PAPA'라는 이름의 돼지껍데기 함유 감자칩이다. 이 제품은 1.76온스(50g) 플라스틱 봉지에 포장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2026년 10월 9일로 표기되어 있다.

FSIS는 해당 제품이 전국 소매점에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이넥스포트 로지스틱스에 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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