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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코 푸드, 살사 빈 딥 트레이 리콜…페페론치니 벌레 혼입 우려

애리조나 등 8개 주 매장에서 판매된 제품 대상.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10. 03. 18:26 · 수정 2026. 10. 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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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코 푸드, 살사 빈 딥 트레이 리콜…페페론치니 벌레 혼입 우려
[AI 생성 이미지]

윈코 푸드(WinCo Foods)는 G.L. 메제타(G.L. Mezzetta)의 페페론치니 제품에 벌레 혼입 가능성이 제기되어 해당 페페론치니를 재료로 사용한 살사 빈 딥 트레이 제품을 리콜한다고 10월 1일 발표했다.

식품의약국(FDA) 리콜 공지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윈코 푸드 살사 빈 딥 트레이 익스프레스(WinCo Foods Salsa Bean Dip Tray Express, UPC 2-67173-#####, 54oz)와 윈코 푸드 살사 빈 딥 트레이 16인치 케이터링 트레이(WinCo Foods Salsa Bean Dip Tray, 16 Inch Catering Tray, UPC 2-67240-#####, 104oz) 두 가지이다.

해당 제품들은 '최적 섭취 기한(Best If Used By)'이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9월 25일까지로 표기된 제품들이다. 이 제품들은 애리조나(AZ), 캘리포니아(CA), 아이다호(ID), 몬태나(MT), 네바다(NV), 오리건(OR), 유타(UT), 워싱턴(WA) 주에 있는 윈코 푸드 소매점에서 유통됐다.

이번 리콜은 G.L. 메제타가 자사의 골든 그리스 페페론치니(Golden Greek Peperoncini) 한 특정 로트에서 벌레 혼입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윈코 푸드는 이 페페론치니를 살사 빈 딥 트레이의 재료로 사용했다.

윈코 푸드는 자사 제품 생산 과정에서 벌레가 발견된 적은 없으며, 현재까지 빈 딥 트레이와 관련하여 벌레 혼입이나 질병에 대한 소비자 불만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짧은 즉석 델리 식품으로, 현재 소비자의 가정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적다고 윈코 푸드는 밝혔다. 또한, 페페론치니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제품은 이미 소매점에서 회수된 상태이다.

윈코 푸드는 고객의 투명성과 식품 안전을 위해 식품의약국(FDA)의 인지 아래 이번 리콜을 자발적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제품 관련 문의 사항은 윈코 푸드 고객 서비스 데스크(1-800-824-1706)로 연락하거나 윈코 푸드 고객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G.L. 메제타 관련 문의는 CustomerSupport@Mezzetta.com으로 연락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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