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프랜시스 피자, 냉동 피자 자발적 리콜…대두 성분 미표기
페퍼로니, 플레인 치즈 등 4종 대상. 오하이오, 켄터키 주 판매분. 알레르기 반응 위험.

세인트 프랜시스 아피자(Saint Francis Apizza LLC)는 냉동 피자 제품에서 대두(Soy) 성분 미표기를 이유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대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분류된다.
식품의약국(FDA) 리콜 발표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페퍼로니, 플레인 치즈, 수프림, 머쉬룸 앤 어니언 등 4가지 종류의 냉동 피자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라벨에 대두유와 대두레시틴 등 대두 성분이 명시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밀포드, 칼라일, 데이턴, 그리고 켄터키주 포트 토마스와 코빙턴 지역의 여러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또한, 신시페이버리츠(cincyfavorites.com)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판매분도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식품의약국(FDA)은 대두 알레르기나 심한 민감성을 가진 사람이 이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겪을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질병 보고는 없다고 세인트 프랜시스 아피자 측은 전했다.
알레르기 반응 징후나 증상을 보이는 개인은 즉시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리콜 대상 제품을 폐기하거나 세인트 프랜시스 아피자로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알렉스 플래트너(Alex Plattner)에게 전화 971-221-7086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