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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산 닭고기 소시지 불법 수입…FSIS 공중 보건 경고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 미승인 제품 유통에 소비자 주의 당부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10. 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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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산 닭고기 소시지 불법 수입…FSIS 공중 보건 경고
[AI 생성 이미지]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10월 6일 자메이카에서 불법 수입된 닭고기 비엔나스타일 소시지 제품에 공중 보건 경고(Public Health Alert)를 발령했다. 이 제품은 미국 연방 검사를 받지 않아 판매 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FSI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Grace Chicken Vienna-Style Sausage in Brine'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됐다. 제품 용기에는 'Product of Jamaica' 문구가 표기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26일'로 찍혀 있다.

FSIS는 이 제품이 미국에서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FSIS는 권고했다.

이 경고는 제품이 회수된 것이 아니라, 미승인 제품의 유통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환기하는 조치다. 자세한 내용은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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