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산 닭고기 소시지 불법 수입…FSIS 공중 보건 경고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 미승인 제품 유통에 소비자 주의 당부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10월 6일 자메이카에서 불법 수입된 닭고기 비엔나스타일 소시지 제품에 공중 보건 경고(Public Health Alert)를 발령했다. 이 제품은 미국 연방 검사를 받지 않아 판매 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FSI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Grace Chicken Vienna-Style Sausage in Brine'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됐다. 제품 용기에는 'Product of Jamaica' 문구가 표기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26일'로 찍혀 있다.
FSIS는 이 제품이 미국에서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FSIS는 권고했다.
이 경고는 제품이 회수된 것이 아니라, 미승인 제품의 유통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환기하는 조치다. 자세한 내용은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