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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씨앗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전국서 리콜

이든 브라더스, 칼라브레제 브로콜리 씨앗 회수…섭취·파종·공유 금지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10. 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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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씨앗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전국서 리콜
[AI 생성 이미지]

식품의약국(FDA) 리콜 발표에 따르면, 이든 브라더스(Eden Brothers LLC)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칼라브레제 브로콜리 씨앗 제품을 전국적으로 회수한다.

회수 대상은 1온스 및 1파운드 크기의 칼라브레제 브로콜리 씨앗 제품으로, 이든 브라더스 로트 번호 1022067과 1022068, 공급업체 로트 번호 W4105가 해당한다.

이든 브라더스는 공급업체로부터 씨앗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0월 7일 밝혔다. 현재까지 질병 보고는 없었다.

살모넬라균은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유기체다. 건강한 사람도 고열, 심한 두통, 복통, 설사 등의 단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드물게 살모넬라균 감염이 혈류로 들어가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FDA 리콜은 설명한다.

해당 제품은 2026년 7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이든 브라더스 웹사이트(EdenBrothers.com)와 아마존(Amazon.com)을 통해 전국 고객에게 판매됐다.

소비자는 회수 대상 씨앗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씨앗을 심거나 싹을 틔우거나 먹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해서는 안 된다.

마이크로 그린 재배에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씨앗을 봉투에 밀봉하여 퇴비가 아닌 가정용 쓰레기로 폐기하고, 씨앗이 닿았던 모든 표면이나 용기를 세척해야 한다.

이든 브라더스는 회수된 씨앗에 대해 전액 환불을 제공한다. 환불을 요청하려면 회신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소매업체와 유통업체는 즉시 유통을 중단하고 남은 재고를 폐기하며, 고객에게 회수 사실을 알려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든 브라더스 고객 서비스(855-440-2929,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ET) 또는 이메일(service@edenbrothers.com)로 문의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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