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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 '트렌드 디플로이' 피해 환급…9419명에 수표 발송

총 67만 달러 규모 환급 수표 발송, 수령 후 90일 이내 현금화 필요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7. 23. 23:06 · 수정 2026. 07. 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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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거래위원회(FTC)는 허위 광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총 67만 2000달러 이상을 환급한다고 7월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 쇼핑몰 '트렌드 디플로이(Trend Deploy)'의 운영자인 프랭크 로메로의 기만적인 마케팅 행위에 따른 것이다.

FTC는 피해 소비자들에게 총 9419개의 환급 수표를 발송한다. 수표를 받은 소비자는 수표에 표시된 대로 90일 이내에 현금으로 교환해야 한다. 환급 절차와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는 소비자는 대행 기관인 JND 법률행정소(833-609-9714)나 FTC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TC는 환급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계좌 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기관은 송금을 요구하거나 협박하지 않으므로 이를 사칭한 사기에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자료 출처: 연방거래위원회(FT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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