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OM MEDIA

"성씨 같은 사망 친척의 보험금 수백만 달러"…FTC, 우편 사기 경보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법률회사를 사칭해 찾아가지 않은 생명보험금을 나눠 갖자고 유혹하는 우편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주의를 당부했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7. 24. 06:40 · 수정 2026. 10. 10. 12:19
2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법률회사를 사칭해 찾아가지 않은 생명보험금을 수령하도록 돕겠다는 우편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7월 9일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FTC 소비자 경보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수신인과 성씨가 같은 사망한 고객이 수백만 달러 상당의 생명보험금을 남겼다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하고 있다.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한 발신인은 이 보험금을 수신인과 자선단체, 그리고 자신들의 법률회사가 나누어 갖자고 제안하는 수법을 쓴다.

FTC는 해당 편지에 적힌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실제 존재하지 않는 보험금을 미끼로 한 사기 행각이라고 밝혔다.

자료 출처: 연방거래위원회(FTC) 소비자경보

생활·건강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