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조지아주지사 유럽행…정의선 현대차 회장 만난다
스코틀랜드·아일랜드 방문해 경제 협력 논의…현대차·기아 등 투자 기업 면담
조지아주지사실은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가 이번 주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방문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7월 8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에는 마티 켐프 여사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GDEcD) 관계자들이 동행한다.
켐프 주지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기아 공장(3200명 고용)과 엘라벨의 메타플랜트(현재 약 2000명 고용, 향후 8500명 목표)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중에는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또한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CRH와 샌디스프링스에 본사를 둔 스머핏 웨스트록 등 조지아주에 투자한 아일랜드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자료 출처: 조지아 주지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