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에 5억 6천만 달러 투자…일자리 320개 창출
조지아 주지사실 10월 8일 발표…2026년까지 공장 증설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생산 확대

현대트랜시스(Hyundai Transys)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 5억 6천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32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조지아 주지사실이 10월 8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북미 지역의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웨스트포인트 공장의 1, 2공장을 개선하고 3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확장된 시설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생산 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현대트랜시스는 행정, 감독,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현대 계열 브랜드는 조지아주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번 현대트랜시스의 결정은 조지아주와 현대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켐프 주지사는 자동차 제조 산업이 조지아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이번 시설 확장이 해당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대와 기아의 생산 능력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 조지아 파워트레인(Hyundai Transys Georgia Powertrain)의 최재균 사장은 지난 20년간 조지아주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조지아주의 우수한 인력 개발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성장 기회가 현대트랜시스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이상적인 기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투자는 조지아주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에 대한 현대트랜시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최 사장은 강조했다.
웨스트포인트 시장 스티브 트라멜은 현대트랜시스 조지아 파워트레인이 웨스트포인트를 선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라멜 시장은 1,200개 이상의 기존 일자리 유지와 3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웨스트포인트 자동차 산업의 강점을 반영하며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의 팻 윌슨 커미셔너는 40년 이상 한국과의 지속적인 관계 덕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주에 자리 잡았다고 언급했다.
윌슨 커미셔너는 현대트랜시스의 사례가 장기적인 관계, 친기업 정책, 그리고 인력 훈련이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진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현대트랜시스는 현재 웨스트포인트 시설에서 약 1,25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신규 채용 직무 및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트랜시스 누리집(www.hyundai-transys.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조지아 주지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