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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운티에 1억 7000만 달러 투자…일자리 160개 창출

자동차 사후시장 제품 유통사 '하이라인 워런', 맥도너에 대형 물류센터 설립 올해 말 채용 시작해 2026년 말 가동 예정…110만 제곱피트 규모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 07. 22. 11:44 · 수정 2026. 10. 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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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 헨리 카운티 맥도너에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물류 및 운영 센터가 들어선다. 조지아 주지사실은 자동차 사후시장(애프터마켓) 제품 유통 기업인 하이라인 워런(Highline Warren)이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년에 걸쳐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에 16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 시설은 맥도너의 '830 하이웨이 42 사우스'에 위치한 옛 지누스(Zinus) 건물에 마련된다. 시설 규모는 110만 제곱피트 이상이다.

하이라인 워런은 올해 말부터 신규 채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채용 정보는 기업 공식 홈페이지의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류센터는 2026년 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테네시 주 멤피스에 본사를 둔 하이라인 워런은 북미 전역에서 21개 제조 및 유통 시설을 운영하며 3만 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 측은 새 물류센터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미국 인구의 95%에 이틀 이내에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하이라인 워런이 조지아 주의 물류 인프라와 숙련된 노동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카말리 바너(Kamali Varner) 맥도너 시장과 카를로타 해럴(Carlotta Harrell) 헨리 카운티 커미션 의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자료 출처: 조지아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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