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피해 돕는다는 사기 서비스 주의…FTC 경고
연방거래위원회(FTC), '섹스토션' 피해자 노리는 사기성 업체 경고. 디지털 포렌식스 등 일부 업체 제소 사례 언급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도움 요청 당부.

연방거래위원회(FTC)는 10월 13일, 온라인에서 협박 피해를 돕겠다고 접근하는 사기성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경보를 발표했다. 이 경보는 이른바 '섹스토션' 피해자들이 도움을 찾는 과정에서 비용만 받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업체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FTC는 소송을 제기한 사례로 '디지털 포렌식스'(Digital Forensics)라는 업체를 언급했다. 이 업체는 BlackmailHelpline.com, DigitalForensics.com, CyberBlackmail911.com, SecurityBreach911.com 등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협박 피해 해결을 약속했지만, FTC에 따르면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FTC는 협박 피해를 당했을 경우, 연방수사국(FBI)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IC3)에 신고하거나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NCMEC)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FTC는 피해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방거래위원회(FT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연방거래위원회(FTC) 소비자경보





